3가지 패턴을 조합해 보았습니다.
1. ['C', 'G', 'Am', 'F']
Pachelbel의 Canon과 유사한 패턴. 따뜻하고 감정적인 느낌이 있음
2. ['C', 'Am', 'F', 'G']
매우 일반적이고 안정적인 진행. 주로 팝 음악에서 많이 사용됨
3. ['Em', 'Am', 'Dm', 'G']
일렉트로닉 음악이나 록에서 사용되며, 에너지와 동적인 느낌을 제공함
4. 다시 1로 돌아옵니다.
파일 명의 진행은 코드명과 똑같이 되어 있습니다.
몇 번 들으면서 어떤 멜로디가 어울릴까 생각해봅니다.
소위 뻔한 코드진행이지만, 그만큼 강력한 진행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