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메이데이(Mayday)의 어원은?

수정하기
2024-12-30 08:56:43 | 조회수: 94 | 좋아요: 0 |

항공에서 '메이데이(Mayday)'는 항공기나 선박 등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국제적인 조난 신호입니다. 조종사나 선원이 무선 통신을 통해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라고 세 번 반복하여 송신하며, 이를 통해 주변에 즉각적인 구조를 요청합니다.

'메이데이'라는 용어는 프랑스어 표현인 "Venez m'aider"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나를 도와주세요"라는 의미로, 여기서 'm'aider(메데)' 부분이 영어 발음과 유사한 'Mayday'로 변형되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당시 영국과 프랑스 간의 항공 교통량이 많았고, 두 언어 사용자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조 신호의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또한, 긴급하지만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는 '판판(Pan-Pan)'이라는 신호를 사용합니다. 이 용어는 프랑스어 'panne(판)'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고장'을 의미합니다. '판판' 신호는 항공기나 선박에 고장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했지만 즉각적인 위험은 없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항공에서 '메이데이'는 가장 심각한 비상 상황을 알리는 신호로, 이를 통해 신속한 구조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The source code is licensed MIT.